공포이야기_네번째
안녕하세요 영만입니다...! 무서운이야기 네번째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꼭 혼자 불끄고 보세요............... 4-1 어느 한적한 시골에 초등학생 형제가 할머니집에 놀러갔어 강에서도 놀고 곤충도잡고 재미난 시간을 보냈지 그리고 할머니집에 돌아와 한참을 티비를 보고있었어 그러다 이제 시간이 너무 늦어져 벌써 잘 시간이 된거야.. 그래서 불을 끄고 이불깔고 잘 준비를 했는데 너무배가 아픈거야 그래서 동생한테 화장실좀 같이 가달라고 부탁했어.. 그런데 그거알지 시골 화장실은 거의 다 푸세식으로 되어있는거.. 어릴 적 다들 경험 해봤을거야 늦은 밤 혼자 푸세식 화장실을 썻던 무서웠던 기억.. 이 늦은 시간에 화장실가기 정말 무서웠지만 화장실에 같이 가기로했지 동생이 화장실 앞에서 기다려주고있고 ..
2019. 5. 19.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