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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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이야기_세번째
안녕하십니까 영만입니다. 요새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있어요😆 감기에 걸리시는 분이 주변에 많더라구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 날더울때 걸리는 감기가 제일 고생입니다 ㅠㅠ 미세먼지와 송홧가루 조심하세요 요즘 차에 장난아니게 붙죠ㅠㅠ세차를 해도해도 계속 더럽혀지기만 하니 차주분들 맘고생 많으시겠어요 ㅠㅠ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그럼 공포이야기 세번째 시작하겠습니다. 혼자 불끄고 보세요. ...... . 혼자 불끄고 보세요. ...... .혼자 불끄고 보세요. ...... .혼자 불끄고 보세요. ...... .옛날에 어느 한적하고 허름한 호텔이 하나 있었어 낡고 허름했으면서도 손님은 많았어 그 주변엔 오직 그 호텔뿐이었으니까 그러던 어느 날 호텔에 전화가 한통 온거야 "네 여보세요? OO호텔입니다." "아..
2019.05.14 -
공포이야기_두번째
안녕하세요 영만입니다. 공포이야기 두번째 시작합니다. 혼자 불끄고 보세요... 어느 사업자가 한명 있었어 그 회사원은 직장을 잘 다니구 있었지 그러던 어느날 그 회사가 대박이 난거야 사업자를 a군이라고 부를께 대박이나서 너무 좋았지 그래서 a군은 너무 신이나서 집에 친구들을 초대했어 친구들은 당연히 a군을 축하해주러 모두 a군 집에 모였지 근데 친구들이 축하기념으로 선물을 사들고 온거야 이런저런 선물이 있었는데 그 중에 눈에띄는 선물이 하나가 있었어 바로 밀랍인형 이였지... 뭔가 a군은 살짝 꺼림직했어 밀랍인형은 자기와 똑닮았거든 그래도 어찌됬든 친구들은 축하를 해주러왔고 신나게 놀았지 그 후 친구들은 다들 집으로갔고 술에진탕 취해 잠든 a군이 새벽에 목이말라 일어나서 냉장고에 갔어 냉장고에서 물을 꺼..
2019.05.11 -
공포이야기_첫번째
안녕하십니까 영만입니다. 무서운이야기 첫번째 시작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이 포스팅 할테니 자주 찾아뵙고 구독부탁 드려요!!!!!!😀 혼자 불끄고 보세요. . . . 예전에 아주 큰 전쟁이 났었다. 엄청났던 전쟁은 막을 내리고 길 한 가운데 어느 청년이 서 있었다 그 청년은 한쪽다리를 잃었고 집을 찾아 헤매며 거리를 방황하고 있던 도중 어느 길 한복판에 쓰러져 계신 할아버지를 마주쳤다. 나 조차도 힘든상황에 그냥 지나가려 마음먹었지 만 할아버지가 불러 세웠다. "거기 자네 내가 할멈한테 꼭 전해 줄게 있는데 혹시 도와줄 수 없겠나? 편지는 절대 안 열어봤으면 좋겠네.." 정말 그냥 지나치고 싶었던 청년은 많은 고민 끝에 도와주기로 했다. 할아버지의 의심스러운 웃음에 좀 황당했지만 얼른 전해주고 집을 가야겠다..
2019.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