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룡 영만입니다^^ 이번 소개할 맛집은 금곡동에 위치한 퓨전덮밥집 입니다. 동네에 입소문이 퍼졌는지 사람이 북적 하더라고요 낮에가면! 그래도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이런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게 너무 좋은것 같아요 예전에는 호매실동이 밭 위주로만 있었는데 지금은 호매실동하고 금곡동이 너무 많이 발전했더라구요 좋은 아파트들도 많이생기고 상가들도 많이 들어서서 굳이 역까지 나가지 않고도 동네에 맛집이 많이 생기고 있어서 너무 좋아요 지금은 또 CGV도 생기고 있답니다~~~! 고칸 호매실점 031-293-0788 영업시간 : 매일 11:30~22:00 Break Time : 15:00~17:00 포장 가능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1113-4맛있다고해서 저도 한번 여자친구 응디랑 한번 찾아가봤죠 (사실 ..

안녕하세요 영만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돈까스여행 소개시켜 드릴려구 해요! 저는 돈까스를 아주좋아합니다😁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 1640 ) 돈까스여행 간판이 참 귀엽죠ㅎㅎ 주말점심에 갔더니 사람 꽤 있더라구요 저는 몇번가봤지만 이제야 포스팅 해보네요 여기 돈까스집 세트메뉴는 가성비 갑 입니다☺ 매장 입구입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에요 이번에 모밀이랑 같이나오는 세트메뉴 주문했었는데 아직 준비중이래요!!! 여름계절 메뉴입니다 아쉽지만 얼큰뚝배기우동 세트 시켰습니다 비쥬얼.. 와 맛은 술먹고 해장하기 딱 입니다 매콤하고 맛있어요 최고에요 돈까스 소스는 뿌려서 나와요 세트메뉴는! 안심까스 단품도 시켰습니다 이야 부드러운게 양도많고 이건 찍먹이네요ㅎㅎ 수프도 따로나와요~~ 제가 스파게티도 좋아하..

안녕하세요 영만입니다~~~! 이제 곧 더운 여름이 다가오고있습니다 ㅠㅠ... 그래서 오늘은 청학동 칡냉면~~!!!!! 소개해드리려 고 포스팅 해보려고 해요 ( 경기 화성시 효행로 468 ) 여름엔 당연히 냉면이죠?! 그치만 여기는 진짜 맛집입니다. 강추해요!!!! 여기는 겨울에도 자리가 거의 매일 꽉차다싶이 인기가많아요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2시쯤갔는데 이미 만석이더라구요.. 근데 만석일뿐만아니라.. 입구부터 코너를 돌아서 쭉.. 이 뒤까지 줄을 서있는게 보이시나요 ㅠㅠ.. 저는 그래도 꼭 먹고싶어서 꾹 참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역시 냉면집이라 그런지 그렇게 오래기다리지는 않았어요 생각보다 빠르게 줄이 줄어듭니다!! 청학동 냉면집은 선불이에요! 들어갈때 입구에서 선결제를 하시면되요 그래서 줄서서 기다릴..

안녕하세요 영만입니다. 공포이야기 두번째 시작합니다. 혼자 불끄고 보세요... 어느 사업자가 한명 있었어 그 회사원은 직장을 잘 다니구 있었지 그러던 어느날 그 회사가 대박이 난거야 사업자를 a군이라고 부를께 대박이나서 너무 좋았지 그래서 a군은 너무 신이나서 집에 친구들을 초대했어 친구들은 당연히 a군을 축하해주러 모두 a군 집에 모였지 근데 친구들이 축하기념으로 선물을 사들고 온거야 이런저런 선물이 있었는데 그 중에 눈에띄는 선물이 하나가 있었어 바로 밀랍인형 이였지... 뭔가 a군은 살짝 꺼림직했어 밀랍인형은 자기와 똑닮았거든 그래도 어찌됬든 친구들은 축하를 해주러왔고 신나게 놀았지 그 후 친구들은 다들 집으로갔고 술에진탕 취해 잠든 a군이 새벽에 목이말라 일어나서 냉장고에 갔어 냉장고에서 물을 꺼..

안녕하세요 영만이에요☺ 오늘은 오픈했을때부터 항상 가고싶었던 칠보회관에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매실로 35-1 2층 칠보회관 가게 이름과 같이 옛날 마을회관 컨셉 인가봐요~ㅎㅎ 뭔가 했는데 노래 가사들이군요.. 흥얼거리면서 올라가기~☺ 너무나도 익숙한 가사들이죠? 여자친구 응디랑 같이갔습니다 히히 이쁜얼굴 손으로 가리다니ㅠㅠ 귀엽죠 이렇게 야외에서도 먹을 수 있습니다!!! 아 바베큐먹는 기분내려했는데 자리가 없습니다ㅠㅠ 입소문 쫙쫙퍼졌어요~~! 다음엔 꼭 야외에서 먹어주겠으ㅋㅋㅋ 안으로 들어가봤습니다! 옛날회관 느낌나지요?! 저희는 냉동삼겹살이 땡겨 일부로 찾아왔습니다 흐흐 가정식한식을 시키면 반찬이 엄청나온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반찬이 다 떨어졌어요.. 으 아쉽다ㅠㅠ 짠 냉동삼겹살~~~!..

안녕하십니까 영만입니다. 무서운이야기 첫번째 시작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이 포스팅 할테니 자주 찾아뵙고 구독부탁 드려요!!!!!!😀 혼자 불끄고 보세요. . . . 예전에 아주 큰 전쟁이 났었다. 엄청났던 전쟁은 막을 내리고 길 한 가운데 어느 청년이 서 있었다 그 청년은 한쪽다리를 잃었고 집을 찾아 헤매며 거리를 방황하고 있던 도중 어느 길 한복판에 쓰러져 계신 할아버지를 마주쳤다. 나 조차도 힘든상황에 그냥 지나가려 마음먹었지 만 할아버지가 불러 세웠다. "거기 자네 내가 할멈한테 꼭 전해 줄게 있는데 혹시 도와줄 수 없겠나? 편지는 절대 안 열어봤으면 좋겠네.." 정말 그냥 지나치고 싶었던 청년은 많은 고민 끝에 도와주기로 했다. 할아버지의 의심스러운 웃음에 좀 황당했지만 얼른 전해주고 집을 가야겠다..